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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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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43 av oepa.or.kr/sandz

oepa.or.kr/sandz

“ 천풍아! 너 배고프지? 에휴! 사람은 먹어야 사는데 너의 신세가 참 처량하다. 나는 안 먹
어도 살수 있는데........ 정말 미안해! 나는 곧 천문의 후예가 식량을 들고 올 줄 알고 신
선단을 먹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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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32 av oepa.or.kr/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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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져서 다음 서고로 건너 갈수가 없었던 것이다. 오공이 가르쳐준 내단운기술이 정점에
이른다면 먹지 않아도 살수 있었겠지만 이천년을 익혀온 오공과 달리 아직 겨우 오십여일
정도 밖에 익히지 않았기에 그런 경지까지는 이루지 못한 천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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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30 av oepa.or.kr/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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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듯 무거워 보였다. 그때 오공이 불현 듯 나타나 천풍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물론 그
때 오공의 모습은 영만의 모습이 아니었는데 그 모습은 바로 모 만화에 나오는 오공(?)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했다. 모 만화에 나오는 이름과 오공의 이름이 같았기에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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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30 av oe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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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사술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오묘한 진리가 숨어 있는 절학이라니....... 지금까지 배운


천풍은 천문의 조사들에게 다시 한 번 감탄하고는 허기진 배를 잡고는 제 6서고로 향했다.
겨우 몇 발자국 밖에 안 되는 움직임이었지만 허기가 져서 인지 움직임이 천근만근을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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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25 av cfocus.net/co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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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잘만 이용하면 손안대고 코풀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 내공도 필요 없고 바로 자연
의 기운을 바로 사용해서 이용하는 부적술만 해도 빠르게만 출수할수 있다면 다수를 상대
할수 있을 테니....... 정말 천문의 조사님들은 대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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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09 av cfocus.net/th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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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서고, 역술과 부적술의 서고인 제 4서고를 거쳐 제 5서고를 마무리 짓고 있었다. 엄청난
빠르기였는데 천풍이 모르는 부분에 있어 이천년의 연륜이 있는 오공의 도움으로 이해하고


“ 우하하! 드디어 9대조사님과 10대조사님이 만든 제 5서고를 돌파했다. 술법과 술진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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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08 av cfocus.net/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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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갔기에 가능한 시간이었다. 만약 오공이 없었다면 결코 제 5서고를 50여일 만에 돌파
한다는 것은 아무리 천뇌심공이라고 해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무리 천뇌심공이라고 해도
외우는 것과 정리는 될지 몰라도 이해는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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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08 av cfocus.net/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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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소리를 해대며 천풍은 2대조사의 도술을 응용한 둔갑술에 대한 책을 보며 다시금
시간의 흐름을 잊고 배고픔도 잊은 채 열심히 수련을 거듭하고 있었다.
천문비고 50일 째

천풍은 어느 새 3대조사와 4대조사가 남긴 제 2서고를 돌파했고 또한 의술의 서고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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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07 av cfocus.net/theking

cfocus.net/theking

잡아놓아야겠군. 대보와 하대주는 잘 있으려나 모르겠군. 폭풍쌍노도 그렇고 그 여자들은
에잇 여자들이야 잘 있겠지. 자아! 그런 것은 우선 접어두고 배도 채웠으니 슬슬 머털도
사가 되어 볼까나? 후후 도술이라니....... 설마 머리카락을 뽑거나 세우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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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0 12:05 av cfoc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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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열 번을 한 오공이의 몸을 상하게 할 이가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지의 단계를 이룬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는 게 좋겠지. 그렇다면 우선 오공이 나오기 전에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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