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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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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55 av adzine.net/partn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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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은 불길이 거의 제압되어가는 상황과 서서히 지옥문도들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 설, 설마? 이 사형을 만났던 것이냐? 혹시 이 사형이 네 놈의 손에 죽었다는 소리는
아닐 테지.”

천풍은 그 말에 천천히 눈을 들어 혈하삼제를 응시하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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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53 av adzine.net/partne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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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도 일체 거리낌이 없다는 듯 혈하삼제를 도발했다. 물론 싸늘한 녹색 빛의 시선과
함께였다. 그런 천풍의 녹광이 비치는 눈에 흠칫한 혈하삼제는 자신이 겨우 시선에 겁을
낸 것에 분노가 치밀었지만 자신의 사형에 대해서 말했기에 우선 그 사실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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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51 av adz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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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놈이 지옥문의 세 번째 놈이로구나. 쯧쯔! 네 놈이나 네 사형이란 놈이나 그 놈이
그 놈이로구나. 그런 멋들어진 말은 바지나 제대로 추스르고 할 것이지 후들거리는
다리로 하다니....... 참 네 놈들 사부가 불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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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29 av elsakorea.co.kr/th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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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도들은 전각의 불과 천풍을 같이 상대하다가 나타난 혈하삼제의 외침을 듣고는
전열을 가다듬었다. 그에 천풍은 살인무를 멈추고는 녹색의 살기가 어린 눈으로 슬며시
혈하삼제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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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28 av elsakorea.co.kr/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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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그들의 우두머리가 나온 것이었다.

“ 웬 놈이냐? 감히 지옥문에 잠입하여 불을 지르고 지옥문도들을 이렇듯 죽이다니!
으으! 내 직접 내 놈의 목을 베어 지옥문도들의 넋을 위로할 것이다!”

“ 우와! 혈하삼제님이 나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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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27 av elsakorea.co.kr/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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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천풍의 눈은 더욱 진한 녹광을 비추기 시작했다. 그러한 눈은 더욱 싸늘해

으악! 놈은 저쪽에 있다! 어서 죽여라!”

지옥문의 수백에 달하는 인원들은 혼란 속에서 계속 죽어갔다. 아직 전각에 불이
난것을 저지하지 못했기에 정신이 분산되어 천풍을 제대로 상대하지 못한 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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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25 av elsakorea.co.kr/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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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고 또한 무심해 보였다. 마치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초월의 눈을 한 것
이었다. 그리고 바로 천풍은 침혈도를 빼어 들고 불에 타는 전각 앞에서 지옥문도들
을 향해 드디어 살인무를 추기 시작했다.

“ 천절십자도! 폭풍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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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24 av elsa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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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암기가 떨어졌네. 뭐 단검도 있긴 하지만 이제 주인공이 등장할
시간이니 나중으로 미뤄주지. 그럼 지옥의 조로가 등장해 볼까?”
제 목: 창판협기 [144 회]
25. 지옥문에서의 혈전-혈로를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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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23 av elsakorea.co.kr/sa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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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지옥문의 문도들은 계속 죽어갔다. 천풍은 그들의 죽음에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다는 듯 그저 무심히 보며 계속 암기를 뿌렸다. 하지만
준비된 암기의 양은 그리 많지는 않았기에 곧 암기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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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il 2020 10:21 av inde1990.net/bbs/content.php?co_id=th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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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으로 상대하고 빠지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지은 것이었다. 그래서 천풍
불이다. 전각에 불이 붙었다!”

“ 어서 불을 꺼라! 으악!” 적이 숨어서 암기를 던지고 있다. 모두 주의하고 어서 혈하이제님과 혈
하삼제님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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